포도밭 토양의 성질에 관하여 질문 드려요~

포도밭 토양의 성질 중에서 토양의 영양소 중 유기물은 토양의 비옥도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포도밭의 토양은 비옥도가 높지 않은 것이 지나치게 높은 것보다 포도 열매의 품질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물에 미치는 영향은 기후가 절대적이다. 그 다음이 토양이다. 양조용 포도를 키울때는 기름진땅보다 척박한 땅이 더 좋다고들 이야기를 한다. 식용포도는 과즙과 당분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양조용 포도에서 중요한것은 향이다 환경이 안좋은곳에서 식물이 발버둥친 결과가 향이다. 산에서 들에서 야생으로 자란 나물이 더 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비닐하우스에서는 식물이 아쉬울것이 없다. 그래서 양만 늘뿐 향은 약해진다. 와인맛은 향에서 느낀다. 그래서 거친토양이 좋다.

    • 토양의 물리·화학성이나 유기물 관리, 윤작·혼작과 같은 작부체계 관리는

      양분공급 뿐만이 아닌 토양병해충 관리, 생리장애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작물 생육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기농업을 실천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이중에서 다양한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방법은 기존 관행농업 기술의 개발을 통하여

      비교적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유기재배 농업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유기농산물의 생산성은 1차적으로 토양비옥도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흔히 땅심 또는 지력이라고 불리는 토양 비옥도는 장·단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작물 생장을 유지하기 위한 토양 능력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토양비옥도는 토양 내에 얼마나 많은 양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토양의 물리적 성질, 화학적 성질 및 생물적 성질이 잘 조화를 이루어진 것을 말하고,

      유기농경지 관리도 토양비옥도의 증진에 목표를 두고 있다.

      비옥도의 기준은 작물에 따라 요구되는 토양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이나

      양분요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작물에 따라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