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할떄 비속어를 섞어서 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기 싫은데 업무에 연장에서 있는 사람이라 어쩌죠?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일하는 곳에서 어떤 분이 말을 할 때 자꾸 비속어를 섞어서 하시거든요ㅠㅠ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점점 듣기 힘들고 불편하네요 ㅜㅜ 특히 업무상 중요한 얘기를 할 때도 자꾸 그런 말이 섞이니까 집중도 안 되고 신경이 쓰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분이 업무에 연장선상에 있어서 그냥 무시하거나 피하기도 어렵고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할지 아니면 정중하게 말하는 게 나을지 고민돼서요!!? 도움 좀 부탁드릴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참 힘든상황이네요
거울치료는 어떨까요
꼭 그분과 대화할때 비속어를 따라하면
그분도 느끼지 않을까요
아직 다른분들이 다 기냥 넘어가니 고칠생각이 없는거죠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네요
대화할대 비속어 쓰는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극혐입니다
업무상 관련되어 있는 사람이 그러면
정중하게 말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일처리하기도 바쁘고 스트레스인데
그외적인걸로 힘드시면 님만 손해에요
꼭 정중하게 말씀하셔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비속어 쓰는 사람, 어리고 만만하다고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 입만 열면 험담하는 사람, 정말 아닌 건데 지 말은 다 맞다고 박박우기는 사람, 자기일 떠넘기는 사람 등등..
그런데 그런 사람들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으면 끝이 없어요. 그리고 딱히 대처 방법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저의 몇 마디로 고쳐지지도 않을 뿐더러 괜히 불필요한 싸움이 날 수도 있고 어색한 사이가 된다면 나만 사회생활에 불편함만 쌓이거든요. 역으로 내가 '예민한 사람' 이라는 프레임을 씌어 버리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은 어느 정도 흐린눈을 하고 못들은 체 하는게 가장 나의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특히 그 상대가 후임이라면 살짝 말해 볼 수도 있지만 상사라면 모르는 체 하는게 상책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미 굳어진 언어 습관을 누가 옆에서 말한다고 해서 고챠질 일은 절대 없습니다.
참고 넘어가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업무에 관한 이야기 이외에는 대화를 피하는 방법 말고는 해결책이 없어요.
그 대회도 가능한 메신저나 메일로 가능하면 최대한 소통을 그렇게 유도하시구요.
그런 사람들 치고 말투에 대한 지적을 하면 받아들이는 경우보다 오히려 역정내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러면 더 어색해지니까 아무리 정중하게 말하더라도 말투에 대한 지적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