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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볼이 가끔 따끔 따끔 찌르는 느낌이고 땡겨요.

입 볼 점막이 따끔따끔 찌르는 느낌이고 땡겨요

거울로 입안을 확인 했을때 보이는 병변은 없어요

근데 요즘 음식을 먹으면

입 안쪽 점막이 자주 허는 느낌이고

빨간 멍울이 자주 생겼다가 없어져요

오다리나 문어처럼 텍스쳐가 강한 음식이면

쓸려서 그렇다고 생각도 드는데

쌈밥을 먹을때도 생기고

하얀 염증도 생길때도 있어요

대부분 2-3일 안에 사라지긴 하는데

요즘 너무 자주생기고 자주 헐어서..

혹시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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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구강관리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볼살이 치아에 씹혀서 그럴수도 잇을것같습니다. 볼살이 씹힌경우는 계속 씹힐수도 잇고 자극이 가면 오래 지속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입병은 보통 구내염이라고도 하는데요

      구내염은 스트레스나 피곤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한 외부자극에 의해서 점막이. 손상되었을 경우에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것이 구내염이 .생기지 않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소.인들을 제거한 상태에서 영양가가 높은 음식들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구내염이 생긴부위는 오라메디라는 연고를 발라.주시면 통증이나 치유기간을 앞당길수 있습니다.

      참고 - 구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