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수족구는 특별한 약은 없으며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 전략이 중요합니다.
퇴원 후 집에서는 아기가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고, 통증으로 잘 못 먹기도 하니 미지근한 물, 미음, 이유식으로 소량씩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열이 38.5도 이상 지속된다면 해열제를 사용하시고, 경련, 탈수(입 마름), 의식저하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재방문 하셔야 합니다.
손발, 장난감, 젖병은 철저히 소독해서 2차 감염을 예방하고, 아기가 입 주변을 자주 만지니 손 씻기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회복 후 1~2주간은 전염력이 남기도 하니 형제나 또래 아이들과 접촉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