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모든가르침이 담겨있는 보물이지요.
불교 경전이랑 논서 율서.. 이런것들이 다 들어있는데 참 방대한 양이죠
그래서 이걸 다만드는데 16년이 걸렸다합니다 ㅜ
고려시대 강화도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는데 몽골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한 호국 불교의 정신이 담겨있답니다
불교의 교리부터 계율 그리고 스님들의 해설서까지 정말 다양한 내용이 있어요
한 판당 무게가 어마어마한데 이걸 다 새기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특별한 보관방법 덕분에 8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다는게 신기하죠
자연 습도를 이용해서 보관하는 방법이 정말 과학적이라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어요
해인사에 가보시면 장경판전에서 직접 보실수 있는데 정말 웅장하고 대단하답니다
요즘 디지털로도 볼수 있게 만들어놔서 연구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많이 된데요..
근데 진짜 대단한건 오타가 하나도 없다는거에요 이게 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는지 알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