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이 개경입니다ㅎㅎ
사실 고려가 도읍을 옮긴건 아니고 송악이라는 지명이 개경으로 바뀐거에요.
왕건이 지명이름을 바꾼것입니다
송악은 소나무가 많은 산이라는 뜻이고 개경은 수도를 열었다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에요
철원은 왕건이 후고구려를 세웠을 때 잠시 도읍으로 삼았던 곳이구요
그러다가 고려를 건국하면서 자신의 근거지였던 송악으로 도읍을 정했는데
이게 나중에 개경이 된거죠
개경은 한반도 중부에 위치해서 통치하기 좋았고 바다와도 가까워서
대외 무역에도 유리했답니다
그리고 개성 일대가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여서 도읍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