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 영역의 일 침범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하나요?
원래 다른 부서에서 일하다가 제가 있는 부서로 이동한 분이 자꾸 제가 할 일을 본인이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역할 구분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일하는 거 정말 전문성 떨어지고 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저는 제가 하고 있는 분야 전문가고 경력도 깁니다.) 근데 어쨋든 이 회사에서의 경력만 치면 그 분이 더 오래 다니시긴 했거든요. 서로 역할 구분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좀 더 포장해서 서로 기분 안 상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꾸 역활을 침범하는 사람에게는 기분좋게 대화해서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게 말하면 듣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상대를 봐서 한번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각자 맡은 업무와 보직이 있을터인데 어찌 이런일이 발생하나요. 부서가 있을것이고 하는 일이 분명있는데 그건 월권행위죠.
형님 이거 제가 할일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먼서 말씀드려보세요. 형님께서 내일을 하시려고 하니 저는 회사에서 쫓겨나겠습니다 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이 있다 보니, 제 전문적인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협력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도 존중하지만, 서로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라는 식으로 말을 건네면, 직설적이지 않으면서도 역할 구분에 대한 필요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