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궁중 요리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조선 말기에 편찬된 저자 미상의 조리서 '시의전서'라는 책에는 떡볶이를 흰 가래떡과 등심, 참기름, 간장, 파, 버섯 등을 함께 볶아 만들던 고급스럽고 영양가 높은 궁중음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고급 요리가 서민 음식으로 된 시기는 1953년에 마복림 할머니가 서울 신당동 공터에서 길거리식당 음식으로 고추장 양념으로 만들어 팔던 것이 신당동 떡볶이로 발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떡볶이 원조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엇갈리는데 신당동이 아닌 남대문이 최초에요 이제 1950년대 초반 남대문시장 안에서 처음 고추장 떡볶이가 시작됐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근데 현재 우리가 아는 빨간 떡볶이는 마복림씨가 1953년에 처음 개발했는데 당시 남대문시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답니다 신당동은 1960년대에 시작됐고 그때는 이미 고추장 떡볶이가 많이 퍼져있던 시기에요 1950년대 이전에는 간장 떡볶이가 궁중요리로 존재했지만 오늘날 우리가 먹는 매운맛 떡볶이의 시초는 남대문시장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