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4개월이라면 지금은 양치를 한다기 보다는 양치를 위한 치약과 칫솔을 입에 넣고 사람이 조작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제거하기 위해
놀이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통상적인 강아지용 치양은 모두 먹어도 되는 일종의 간식에 해당하기에
처음에는 칫솔에 치약을 뭍여서 먹이는 형식으로 적응시키시면서 1주일 간격으로 행위의 방향을 변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즉, 처음에는 먹이기만
그다음에는 입안에 넣었다 빼는 형식
그다음은 앞니면 닦아 보고
이빨 한개씩 들어가는게 각각 1주일 간격으로 증가시키라는것입니다.
귀찮고 힘들다고 한번에 훅 집어 넣으면 일종의 마상을 입어 평생 양치에 대한 거부감과 보호자분에 대한 불신이 쌓일 수 있습니다.
1주일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