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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에뮤28422.03.24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의 차이점과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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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의 차이점과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미크론에 걸렸다 나아서 항체가 있는 상황에서도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릴 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오미크론과 같은 시점에 등장한 스텔스 오미크론은 BA.2 변이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에 해당합니다. 몇 개의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기존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스텔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BA.2 변이 발생 초기 여러 국가에서 활용하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법으로 변이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내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PCR 검사로 BA.2 변이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에 면역이 획득되었다면 스텔스오미크론 변이에 감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를 말하며 기존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30~50%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최근 국내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감염증상은 기존 오미크론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이기 때문에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면 스텔스 오미크론의 감염도 예방됩니다.


  • 안녕하세요.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스텔스라는 용어는 최초 유럽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이고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PCR 검사에서 위음성이 나와 PCR 검사를 피해가는

    새로운 변이종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명명하였지만 현재는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모두 있어 PCR 검사에서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전파력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구조적으로 큰 차이는 없어 치명률이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은 유사하다고 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변이종이므로 완전히 같은 바이러스는 아니기 때문에

    항체가 있는 상황이더라도 재감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만의 증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변이라도 변이만의 증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과 오미크론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부위에 돌연변이가 생겨 검사상 이를 검출하지 못하는 것을 말할 뿐 새롭게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닙니다.

    오미크론에 걸렸다가 항체가 있어도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는 항체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같은 오미크론에도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나 스텔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확진되게 되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고열, 오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된 이후에도 재감염될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존재하므로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두 변이의 증상은 비슷하며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한 아형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의 변이와 구분이 어려운것이 특징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뛰어난 변이이기는 하지만 치명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가능한 증상의 종류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이외의 특성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통계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은 PCR 검사 장비에서 검사 되는 부위에서 약간의 차이 밖에 없으며 크게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증상 자체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해서 따로 나타나는 것은 없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완전히 다르지 않아 대부분은 항체가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낮지만 그래도 완벽히 같지는 않아서 가능성이 조금은 높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PCR,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판별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에 걸렸다가 나아서 항체가 생긴 상황에서도 추가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마스크 착용하고 손씻기 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28

    조만간 우세종 된다는 ‘스텔스 오미크론’…주요 증상 및 특징은?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이름에서 처럼 검사에서 잘 검출되지 않는 변이바이러스입니다.

    증상에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오미크론에 걸린 사람이 스텔스에 재감염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일반적인 오미크론과 유전적 특징이 다릅니다. 기존의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실만 감지되고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릅니다. 전염력이 더 강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감염시 증상은 유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키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입니다.

    1월 말에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이 됐고 점점 전 세계에 퍼지고 있죠.

    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발견됐고 덴마크, 중국, 인도 등에선 이미 우세화했습니다.

    최근에는 오미크론 정점이 지난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 번지며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 보다 전파력이 강하지만

    중증 위험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오미크론에 걸렸던 사람이 오미크론에 걸릴 위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오미크론에 확진된 후 스텔스 오미크론에 전염될 수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약 30%정도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가 스텔스 오미크론입니다. 증상은 차이가 없고 전파력이 좀 더 센 것으로만 보고되어 있습니다. 오미크론 이후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릴 가능성은 있다고 세계 보건 기구에서 발표했으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오미크론에 걸렸다 나아서 항체가 있는 상황에서도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릴 수 있으나 가능성은 적어요

    2 증상은 비슷하고 확산속도가 빨라요 참고로 오미크론의 5가지 증상입니다

    1) 식은 땀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일반 코로나의 공통 증상인 발열 기침 피로감 등 외에 밤이 되면 옷이 흠뻑 젖을 만큼 식은땀이 많이 난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2). 발진(알레르기 반응)

    땀띠같이 울퉁불퉁하고 가려운 발진이 손과 발에 나타나 며칠 또는 몇 주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신체 어느 부위에 붉은 반점으로 가렵거나 따끔거리며 나타나지만, 일반 두드러기와 같이 사라지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치료가 됩니다.

    3). 감기 증상과 비슷함

    심한 피로감과 열이 나서 감기와 비슷하고 심한 두통과 근육통이 나타지만, 일반 코로나 19의 미각과 후각 마비증세는 없습니다.

    4). 동상과 비슷한 증상

    손가락 발가락에나 얼굴 다리 등의 피부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 작은 돌기가 나타나 따끔거려 동상에 걸린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5). 목이 칼칼하고 목이 쉼

    주로 인후통과 건조함을 호소합니다만 기침은 통상 수반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 계통 변이인 BA2을 "스텔스오미크론"으로 부릅니다. 일부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아 스텔스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우리나라 검사방법으로는 검출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의 1.5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A2의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던 사람에서 BA2 재감염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완화, 면역력 약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오미크론에 걸렸던적 있다면 스텔스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높은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변이바이러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들과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3. 현재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파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계통으로 기존 오미크론 시약에서 오미크론으로 검출되지 않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뜻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30%-50% 정도 더 강한것으로 추정되나 다른 증상이나 중증도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에 걸렸다 나아서 항체가 충분한 기간 내에는 스텔스오미크론에 또 감염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당국에서는 스텔스오미크론(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BA2)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강하다고 밝혔고 국내 PCR검사는 스텔스오미크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 통계에 따르면 3월 둘째주 BA2는 26.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적 중증도 및 입원률은 오미크론과 차이가 거의 없으며, 코로나19 3차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고 현재 출시된 치료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에서 큰 변이는 아니지만 미세한 변이가 이러난 변이종입니다. 발생 초기에 외국 검사에서 검출이 안되다 보니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우리나라 검사에서는 다 검출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증상은 일반 오미크론과 다르지 않습니다.

    변이를 일으켰기 때문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스텔스 오미크론에는 재감염될 확률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은오미크론의하위변이로서오미크론변이보다전염력이1.5배정도높다고추정됩니다.오미크론보다증상이심각하지는않으며,별도유전자검사를통해밝혀낼수있습니다.

    코로나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게 기침, 콧물, 인후통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여 발열, 두통, 몸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증상이 워낙 다양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의 검사 방법으로 발견되지 않는 오미크론을 말합니다. 전파력이 30%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증상자체는 오미크론과 비슷하다고 하며, 기존의 백신이나 오미크론항체가 있다믄 크게 걱정할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