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미야보미야
수영장을 가려면 한강 수영장 괜찮은 선택일까요?
요즘 그래도 실내 수영장이 여기 저기 많이 생겼고
용인에는 유명한 케리비언 베이도 있는데
혹시 한강 수영장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입장료도 저렴하니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면 가능하면 요즘 같은 날씨라면
외부에 노출이 된 수영장 보다는
그래도 천장이 있거나 실내에 위치한
그런 수영장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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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도심 속에서 가볍게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목적이라면 한강 수영장은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용인의 캐리비안 베이 같은 사설 대형 워터파크와 비교하면 시설의 종류나 스릴 면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본인의 예산과 거리를 고려하여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강 야외 수영장 및 물놀이장의 대표적인 장단점과 2026년 기준 운영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강 야외 수영장의 주요 장단점장점 (압도적인 가성비와 접근성)저렴한 입장료: 성인 기준 수영장은 단돈 5,000원, 물놀이장은 3,000원으로 사설 워터파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합니다.
🏃♂️뛰어난 접근성: 서울 도심 한복판(뚝섬, 여의도 등)에 위치해 지하철이나 버스로도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낭만적인 야간 개장: 뚝섬, 여의도, 잠실, 난지는 여름철 밤 10시까지 야간 수영을 운영하여 한강 야경을 보며 피서를 즐기기 좋습니다.
💡단점 (시설 한계와 인파)시설의 아쉬움: 캐리비안 베이처럼 스릴 넘치는 대형 슬라이드나 어트랙션이 부족하고 풀장 수심(0.6m~1.3m)이 비교적 단조롭습니다.
엄청난 인파와 편의성: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물 반 사람 반'일 정도로 매우 혼잡하며, 탈의실 내부 칸막이가 없는 등 사설 시설에 비해 편의시설이 다소 열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한강 수영장 이용 요금 및 정보올해 한강공원 수영장 및 물놀이장은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됩니다.
구분성인 (만 19세 이상)
청소년 (만 13~18세)어린이
(만 6~12세)수영장
(뚝섬, 여의도)5,000원4,000원3,000원물놀이장
(잠실, 난지, 양화, 광나루
)3,000원2,000원1,000원※ 만 5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이나 나이 증빙 실물 서류(등본 등, 사진 불인정)가 필수입니다.
※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현장 확인 후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의: 올해 잠원 한강공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습니다.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필수 꿀팁복장 규정: 일반 캡모자만 쓰면 입수가 불가능하며, 반드시 수영모(수모)를 필수로 착용해야 합니다 (캡모자는 수모 위에 레이어드만 가능).
지참물 추천: 돗자리와 선글라스, 선크림을 꼭 챙기시고 탈의실 물품보관함 이용을 위해 500원짜리 동전 수수를 미리 챙겨가면 편리합니다.
🌟음식물 반입: 주류 및 배달 음식은 반입이 불가능하지만, 다회용기에 담아온 간단한 과일이나 도시락은 반입이 가능합니다.더 자세한 지점별 특징과 실시간 운영 상황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식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물놀이되시길 바라며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