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는 그냥 생선을 납작하게 눌른건가요?

만들때 어떻게하길레 투명하게 나오는걸까요?? 가시랑 껍질을 바르고 살만 짓눌러서 만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식으로 만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엔 그물에 쥐치가 나오면 재수가 없다고 죄다 버렸는데 언제부턴가 쓸모없는 놈이 귀한 대접을 받게 되었네요

    아마 술안주의 요기거리로 짭짤한게

    맛이 있어서 그런가 봄니다.

    어느 어부가 그물을 걷고 부두에서 정리를 하는데 쥐치가 비쩍 말라 비틀어져 있더람니다.

    신기해서 쭉 찢어서 맛을 보니 술안주로 적당할것 같아서

    다음 그물을 내릴때는 쥐치를 버리지 않고 가지고 와서 부둣가에 널어 말려서 로라로 잘 찢어지게 눌러서 어부들끼리 술안주를 삼아 먹었는데 이걸 어느 업자가 보고는 돈이 되겠다 싶어 그물배 어부들에게 쥐치를 살테니 버리지 말고 가지고 오라고 해서 쥐포 공장이 생긴거라네요

  • 쥐치라는 생선이 있습니다

    이 생선을 손질하고 소금에 절여서 말리면 쥐포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생선도 말리면 포가 되요,

    북어포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