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립대나 지방국립대 나오면 공부 못 한건가요???

청주대,대전대와 같은 지방 사립대,

충북대와 같은 국립대 나오면 공부 못한건가요???

주변 친구들 보면 청주대 나온 얘들이 충북대로 편입을 하거나 인서울 대학원으로 다시 공부하는 얘들이 있더라구요..

뭐 공부를 더하고 싶어서 진학하는 경우도 있는데

뭔가 학력세탁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보여서요.

저도 지방 사립대인데 다시 인서울로 다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직 학력을 보는 사회인것 같구ㅠ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방대학이라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적성에 과가 맞지 않거나 질문에서 처럼 편입해서 학력세탁하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 지방거점국립대라면 한국 평균으로 봐도 공부를 잘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방 사립대는 계속 입결이 낮아지는 편이라 학력에서는 불리하죠

  • 아무래도 요새는 인서울에 더 편중 된것 같긴 해요

    출신대학 주변에서 직장을 자리 잡는 경우가 많으니 모두다 서울에서 직장잡고 서울에 서 살고 싶어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저만해도 초등부터 대학까지 서울에 살앟지만 직장이 인처이다 보니 인천에서 집을 사고 늘려가다보니 인천에서 시ㅣ는 친구들 과는 별 차이가 없징산 서울에서 자리를 잡은 친구들과는 재산 차이가 엄청나서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돼요

    나도 서울에서 살면서 살림을 늘렺갛음 어땠을까하고요

    서울 집값이 몇배 오르는ㅈ동안 인천 집값은 거의 정체되 있고그낭사도 팔고싶어도 잘 팔리지도않아요

    친구들과 시작점은 비슷했지만 재산 ㅊㆍ이가지금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러니 모두 서울에 자리 잡을려고하고 대학도 인서울하는거겠죠

    쓰니님도 지금이라도 편입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에 있는 좋은대학으로 편입하세요

    아마 지금 학 교 보다는 더 ㅇ삲은 기회가 열릴거예요

    먼저 살아뵨 사람으로서 현실적인 조언 이었읍니다

  • 지방사립대는 재단에 따라 약간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거국은 아직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대구에서 경북대 다닌다고 하면 공부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요.

  • 지방 국립대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학비가 싸서 그런지 입학하려는 수요가 꽤 있어서 경쟁률이 은근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방에 있는 학교라는 인식이 학력 사회를 더 부추긴다는 느낌이네요

  • 공부를 잘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요즘은 부산대 등등 지방 높은대학교보다도 인서울 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고(기업기준X 수험생기준O) 인서울이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어서요...

    본인께서 학벌에 만족하시면 상관없지만 학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시면 인서울을 향해 공부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에비해서 지방사립대나 지방 국립대의 명성이 많이 약해진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방대라고 해서 공부를 못한것은 아닙니다. 적성에 맞는 과를 고르거나 또 생활 여건상

    지방대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지방대나 국립대 나왔다고 공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세대 때들 보면 그때 국립대 나온사람들은 대한민국

    인재라고 했죠 국회의원들 보면 국립대 출신들도 많아요

  • 지방대도 지방대 나름이에요 부산대 전북대 경상대 전남대 등등 예전엔 전국 통틀어 10위권 안에 들었던 적도 있구요 대학교 간판보단 요즘엔 과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 예전에는 지방 국립대가 전국 대학 순위 7등8등 한 적도 있었습니다

    부산대 경북대죠

    더 이전에 아버지 세대에는 경북대가 전국적으로 좋았습니다

    요즘은 대학 순위가 많이 바뀌었고

    지방대 국립대도 매우 낮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같은 인지도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전부 공부를 못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학교안에 장학생들은 다들 자신만의 이유로 낮춰서 가는 경우들이 항상 존재합니다

    지금 선택을 하실 거면 서울쪽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것은 맞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지방 사립대나 지방국립대 나왔다고 공부를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의대나 카이스트 같은경우는 지방에 있어도 공부 못 했다는 소리 안듣잔아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했어도 지방에 집이 있다면, 서울로 진학을 하게되면 자취나 하숙을 하여 굉장히 비용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자기 집 근처의 지방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의 국립대의 경우 굉장히 수준이 높으며 예를 들어 경북대 부산대..이런 곳은 왠만한 서울의 사립대보다도 더 좋은 인재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립대의 경우에도, 예를 들어 서울의 사립대로 갈 실력이 되지만 지방사립대를 선택하여 거의 과탑을 차지할 경우 입학할때부터 장학금 혜택을 받아 입학할수 있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이런 것을 노리고 진학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과거 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어떻게해서든 우리나라의 수도를 휴전선에서 가까운 서울에서 대전지역으로 옮기려는 획기적인 시도를 하였으며 당시 미국의 유력 주간지 컬럼 등에서도 굉장히 극찬한 정책이기도 한점을 볼때 정부차원에서도 정책적으로 서울로만 교육기관이 몰리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책적 아젠다를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 지방 사립대 또는 지방 국립대에 다닌다고 해서 그 사람이 공부를 못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대학 입학은 여러 요소를 반영한 복합적인 결과일 뿐이지 절대 개인의 잠재력이나 능력을 완벽하게 측정하는 단일 지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