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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휘발성 메모리의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메모리는 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가 존제한다고 하는데, 비휘발성 메모리는 어떤 원리에 의해 전원이 꺼진다고 하더라도 데이터가 날라가지 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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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장치입니다. 대표적으로 플래시 메모리, EEPROM, ROM 이 있습니다. 이원리는 전자를 절연층에 가둬 전기적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플래시 메모리는 셀 내부의 부유 게이트에 전자를 저장해 1과 0을 구분하며 전원이 끊겨도 전자가 빠져나가지 않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는 저장 장치를 말합니다. 이는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 전기적 신호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기적 상태가 변해도 유지되는 물리적인 구조나 자성, 또는 전하 상태를 이용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플래시 메모리는 전자를 작은 셀에 가둬두어 전원이 없어도 그 상태가 변하지 않고 데이터를 기억합니다.
반면 휘발성 메모리는 전원이 끊기면 저장된 전기 신호가 사라져 데이터가 지워지는 특징이 있어 주로 일시적인 작업용 메모리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비휘발성 메모리는 플래시 메모리, SSD, 하드디스크 등에서 볼 수 있고, 이런 원리 덕분에 스마트폰, 컴퓨터, USB 저장장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존되는 겁니다. 쉽게 말해 비휘발성 메모리는 데이터를 ‘물리적’이나 ‘전자적’ 상태로 고정하는 기술을 통해 전원 없이도 기억할 수 있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