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은 현실 vs연애는 비현실 너무 다르네요

결혼도 동거도 정규직 처럼 계약하고 하면 어떨까요

계약서에 명시된것처럼 이행해야하는 그런거요

만약에 외벌이 일경우 어떻게 블라블라 ~작성하는거죠

맞벌이 일경우 블라블라 ~

가사를 맞기로 했을때 노동력을 외벌이 처럼 인정된다는 법적 효력이있는 서약을 하는거죠

단 !!둘이 동의 했을 경우 말이에요

또 둘다 일하고 싶은데 애기가 생겼을때

똑같은 일할권리 와 책임 가사와 육아를 해야할 권리와 책임이 생긴다든지 등등

저는 참고로 남자이고 살림 하고 싶거든요

집사람이 애를 낳으면 제가 돌보고 싶거든요

살림과 애를 보더라도 사회활동을 해야한다는

명시가 있어야 하는 그런거요 외벌이 하는 아내도 애를 대신 돌봐야하고 ,,

그런데 사람 마음은 알수 없으니 ,,

균등하게 정의의 여신처럼 말이죠

결혼은 현실 연애는 비현실

너무 다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 하면 안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는 결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동시에 서로의 보호자가 된다는 부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기도 해요

    저는 요즘 일부 사람들이 한다는 반반 경제 분리 결혼생활? 정말 이해 안갑니다

    내 배우자가 혹시 불의의 사고로 혼자 사는게 불가능해지더라도 내가 케어할 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해야 하는게 결혼 아닌가요

    혹시 식물인간이 되어도 옆에 남아줘야 하는게 배우자인데 균등하고 평등한 무언가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해요

  • 결혼을 비즈니스 계약처럼 명확한 조건 아래 시작하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연애의 낭만과 달리 현실적인 가사 분담, 육아, 경제적 역할 등을 미리 약속하여 불확실성을 줄이고 싶으신 것 같네요.

    ​특히 남성으로서 살림과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만큼,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정규직 계약서처럼 명시하자는 아이디어는 갈등을 예방하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 효력보다는 두 사람 사이의 '신뢰와 합의의 이정표'로 삼는 것이 실질적인 행복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답변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감과 긍정: "결혼이라는 현실 앞에서 막연함보다는 명확함을 추구하시는 태도가 인상적입니다. 가사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성별을 떠나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데 꼭 필요한 논의라고 생각합니다."

    ​실행 아이디어: "실제로 최근에는 '혼전 계약서'나 '가사 분담 약정서'를 쓰는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법적 구속력을 떠나서, 서로가 꿈꾸는 삶의 형태(살림하는 남편, 경제활동 하는 아내 등)를 구체화하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소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다만, 삶에는 계약서에 담지 못할 변수들이 많기에, 규칙을 정하되 서로를 배려하는 유연함을 한 줄 덧붙인다면 가장 완벽한 '인생 계약서'가 되지 않을까요?"

  • 사람 대 사람으로 좋아서 만나는건데 계약서로 명시해버리면 관계가 틀어지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계약서보다는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 중점을 찾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연애를 할때는 좋은모습만 보여줄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근데 결혼은 현실이라서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소한 연애할때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고 사는게 여러므로 장점 단점 볼수 있니 좋지 알았을까요

    결혼은 자유도 없지만 한마디 전쟁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