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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종다리194

고귀한종다리194

생활물가 안정이 될까요? 장보기가 살벌 합니다

설탕, 밀가루 담합이 있었습니다. 이에 부당이득에대한 과징금이 부여되었는데, 무려 5년 이상 엄청난 부당이득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업체들은 밀가루와 설탕의 가격인하를 한다고 하지만, 올린 금액은 각각 40프로, 60프로 임에도, 각 품목당 인하 폭은 고작 5프로네요? 국제 설탕, 밀가루 가격은 5년전으로 돌아왔는데, 인건비 물류비가 증가 했다고 해도 이정도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그 와중에도 이득을 챙기겠다는걸까요?

내린다고, 관련 제품들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와와

    하와와

    설탕,밀가루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이 오를떄는 신속하게 인상했지만, 내릴때는 인하 폭을 줄이고 시기를 늦추는 방식으로 담합을 헀어요. 그 결과는 원재료 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2~25년 사이 원당 가격은 7.8% 상승했는데, 설장 소비자 가격은 37%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에 밀 가격은 15%하락했지만, 밀가루 가격은 오히려 20% 올랐습니다.

    채택된 답변
  • 설탕과 밀가루 가격 담합으로 인해 부당이득과 과징금 문제가 발생한 상황, 정말 답답하실 것 같아요. 국제 가격이 내려갔는데도 실제 소비자 가격 인하폭이 작게 느껴지는 건 기업들이 여전히 자기 이익을 최대한 챙기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건비와 물류비 상승 등 비용 증가를 이유로 내세우기도 하지만, 담합으로 이미 가격을 부풀린 상태라 실질적인 가격 인하는 미미할 가능성이 큽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생활물가 안정과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당장 장보기가 부담스러우니 마음이 무거울 거예요. 다만 정부나 공정거래위원회 같은 기관이 이 문제를 계속 감시하고 제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점차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가성비 좋은 대체 식자재나 할인 행사를 잘 활용해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우리가 한 가지 분명하게 아셔야 하는 것이 물가는 결코 내려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가 오르는 속도가 천천히 되는 것을 바랄 뿐입니다.

    생활 물가는 지금 수준에서 고착화 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오르는 것은 월급 빼고 다 올랐다 할 정도로 물가 오름이 너무 큽니다.

    주머니사정이 어려움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일텐데요.

    앞으로 더 오르면 올랐지 물가를 더 오름세로 치솟을 수 있음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물가를 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더 다른 대책 방안 및 개선을 마련하여

    물가는 잡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제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물가가 내려갈듯합니다.담합이 설탕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식품등이 되어있을것이구요.그걸 대통령이 확실히 잡아서 징계한다고하니 업체들이 가격인하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 업체들이 설탕, 밀가루를 인하했지만 과거 인상 폭 대비 미미합니다. 정부 압박의 대응으로 보이지만 여전한 비용 부담과 과거 부당이득을 유지하려는 측면으로 보입니다.

  • 에휴 진짜 마트 가기가 겁난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저도 장 보러 갈 때마다 한숨만 푹푹 나오고 설탕이나 밀가루 값 조금 내린다고 생색내는 거 보면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원재료 값은 내렸다는데 우리 식탁 물가는 요지부동인 게 다 기업들이 자기들 이윤만 챙기려는 욕심 때문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번 오른 가공식품 가격은 도통 내려올 생각을 안 하니 서민들만 죽어나는 세상이네요.

  • 저도 물가 높은게 체감 돼요

    체감 물가가 높은 건 맞고, 원재료가 내려가도 가격이 바로 안 내려오는 구조가 있습니다.

    기업은 인건비·물류비·환율·유통마진까지 반영해 가격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고, 한번 오른 가격은 쉽게 안 내려옵니다.

    또 과징금과 별개로 시장 경쟁이 약하면 가격 인하 압력도 약해 소비자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큰 하락보다는 할인·대체상품 활용 등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경쟁·정책 변화가 있어야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