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빙스턴(1813~ 1873년)은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유명 탐험가입니다. 원래 중국 의료 선교사가 되려고 하였으나 아편전쟁으로 인해 아프리카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1841년 보츠와나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최초로 아프리카를 횡단합니다. 그 과정에서 칼라하리 사막, 빅토리아 폭포 발견 등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성행하던 노예 무역을 비판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1858년 자메지강에서 포르투갈 노예들을 해방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활동이 결과적으로 아프리카 식민지를 촉진했으며, 아프리카인을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는 등 당시 제국주의적 사고를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