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덕영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며, 경술국적 8인 중 한명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자작위를 수여받았습니다.
윤덕영은 친일파 중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벽수산장만 봐도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집에는 능금나무밭, 자연숲, 한옥 99칸, 하천 등이 있어서 총 2만평에 달했습니다.
이는 이완용 땅의 4배이고, 축구장 8개 면적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옥인동의 약 54%, 서촌 부지, 수성동계곡, 배화여자고등학교, 인왕산 자락이 모두 벽수산장 터입니다.
이밖에도 한일병탄의 공로로 자작과 매국 공채 5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