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야구의 국제 경쟝력은 지난 대회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일본 대만을 예선에서 만나느냐 아니냐와 또 예선 방식을 어떻세 했느냐의 차이죠.
물론 대회 때마다 중요한 한 경기를 놓쳐서 조금씩 모자란 경향이 있구요.
또 확실한 선발투수의 부재가 절실히 느껴지기는 합니다.
참고로 프리미어12의 지난 대회들의 예선 성적을 보시면 이번 대회랑 큰 차이가 없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1회 대회>
일본 : 0-5 패
도미니카 공화국 : 10-1 승
베네수엘라 : 13-2 승
멕시코 : 4-3 승
미국 : 2-3 패
최종 결과는 우승이지만 3승 2패로 조 3위로 8강에 진출했었습니다.
<제2회 대회>
호주 : 5-0 승
캐나다 : 3-1 승
쿠바 : 7-0 승
3개조로 나눠서 진행했고 조별 예선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만 있었습니다.
슈퍼라운드에서도 일본, 대만에는 졌으나 슈퍼라운드 2위로 결승전에 간 거구요.
<제3회 대회>
대만 : 3-6 패
쿠바 : 8-4 승
일본 : 3-6 패
도미니카 공화국 : 9-6 승
호주 : 5-2 승
최종 결과는 3승 2패이지만 조2위까지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제도로 인해 조3위로 탈락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