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종은 약 1년 만인 1897년에 경운궁으로 돌아왔어요. 궁궐로 돌아온 고종은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나라를 만들기로 다짐했어요. 그래서 왕의 힘을 강하게 하여 중국과 대등한 황제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황제’라고 했어요.
또 나라의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꾸었지요. 고종은 환구단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신이 황제가 된 것과 대한 제국이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독립 국가임을 널리 알렸어요.
그 뒤 강한 군대를 만들고, 학교를 세우고, 산업을 키우는 등 나라를 발전시키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을 펼쳐 나갔어요.
[네이버 지식백과] 고종과 대한 제국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2012.11.30., 황은희, 송진욱,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역사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