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8월 11일은 일본 공휴일 중 '산의 날(山の日)'이고
8월 15일은 일본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오봉(お盆)'으로
대개 오봉 전후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연휴로 쉽니다
8월 12일 연차를 내면 6일 이상 황금 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 연차를 내고 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봉 기간에는 대규모 귀성 귀경이 일어나고
국내 관광객이 급증해 주요 관광지에 사람이 붐비고
일부 개인 상점은 휴무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시는 일정 중 전자는 11일과 12일 연휴 기간이 겹치고, 후자는 오봉 연휴 마지막 날에 여행이 시작되는 일정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틀 붐비느냐 하루 붐비느냐 하면 저는 하루 붐비는 쪽이 끌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