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중대한 결단을 내려 사태에 대처하는 것을 뜻하는 이 말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했습니다.
카이사르가 갈리아정복을 하던 중, 원로원에서 카이사르를 불러들였습니다.
카이사르는 원로원의 뜻이 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인으로서 상명하복을 해야했던 만큼, 갈리아에 주둔하고 있던 병력을 이끌고 로마근교까지 왔습니다.
이때, 갈리아 주둔병력에서 갈리아를 방어할 병력을 제외한 나머지 병력과 갈리아인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대동하고 왔습니다.
이에 놀란 원로원에서는 병력을 모음과 동시에, 카이사르에게 무장해제와 병력 해산을 명했습니다.
하지만, 무장해제는 커녕 해산도 안하고 루비콘강까지 왔습니다.
한참을 생각에 잠겨있던 카이사르는 그 유명한 말을 남김과 동시에 로마로 진격을 합니다.
바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 말고 함께 진격명령을 내렸습니다.
로마를 점령한 카이사르는 종신집정관에 올랐고, 꽤 오랫동안 로마를 다스렸습니다.
카이사르의 치세는, 로마가 공화정이 아닌 제정으로 가게되는 시발점이었으며, 과도기였습니다. 고로, 루비콘을 건넜다라는 말은 이 일에서 유래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