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고등교사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학기중에 학생들이 무슨문제를 터트릴지 모르는 스트레스때문에 매일매일 시한폭탄을 들고다니는 느낌인데 저만 그런느낌이 드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체벌이 금지되면서 교권이 무너진지 오래 되었다는 것을 현직 교사이시니 너무 잘 알고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애들 중에 정말 약은 애들이 일부러 문제를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그 부모님에게 있는 것으로 가정에서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화나는 상황은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처벌도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 일건데 잘 이겨내시는 거 외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지인 중에 정신과 의사가 있는데 선생님들 많이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불안 때문이겠죠.. 그런데 너무 지레 불안해하면 오히려 그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은 일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보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무언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등산을 추천합니다.

  • 교사로서의 스트레스는 정말 큰 것 같아요.

    학생들의 문제나 예기치 못한 상황 때문에 매일 긴장할 수 있죠.

    이런 느낌은 많은 교사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라서,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니에요.

    서로 이야기 나누고 공유하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 거예요.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찾아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 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학생들의 이상행동 때문에 교사들의 가치관 변화나 학생들을 대할떄 보수적으로 대할 수 밖에 없다고 보이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