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신었는데 밑창이나 에어 보호 부분이 여러 군데 떨어졌다면 바로 버리기보다는 먼저 상태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전체와 떨어진 부분을 날짜가 보이게 사진과 영상으로 찍고, 구매일·구매처·결제 내역, 착용 횟수와 사용 환경도 정리해 두세요. 나이키 서비스센터에서 수선이나 교환이 어렵다고 했다면 구두로만 끝내지 말고 불가 사유와 판정 내용을 문자나 접수 기록으로 받아 보시고, 구매한 매장이나 온라인 판매처에도 같은 자료로 품질 문제에 대한 교환·환불 상담을 요청해 보세요. 접착제를 먼저 바르거나 수선을 맡기면 원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판매처의 답을 받은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판매처와 제조사에서 모두 해결되지 않으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사진과 영수증을 첨부해 상담을 받아 보세요. 아직 버리기에는 아까운 상태이니 공식 판정과 소비자 상담을 먼저 진행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