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음핵 간지러움 및 치구 안쪽 찌릿함, 병원에 가야 하는지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며칠 전부터 음핵 간지러움과 치구 안쪽(음핵인지 방광인지 자궁인지 어딘지 애매...)이 이따금 땡기는?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드는 증상이 시작됐습니다. (음핵 간지러움의 경우 몇 년 전부터도 어쩌다 며칠씩 그러다 사라지는 증상이긴 했어요)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성적 흥분과 관계없이 가끔 간질간질한 성감이 드는 증상이 시작됐고요.
며칠 전 음핵 간지러움이 처음 시작됐을 때 확인해 보니 음핵 포피 왼쪽에 아주 작게 흰색이 보이더라구요. 뭐가 났거나 이물질이 낀 것 같아요. 다만 그곳이나 음핵 자체가 간지러운 건 아니고 음핵과 치구의 경계선 정도로 느껴지는 위쪽 부분이 가렵습니다.
세 증상 각각이 며칠씩 하루 한두 번쯤 나타나다가 잠시 조용해지고 또 며칠 그러는 식으로 굉장히 불규칙하게 나타납니다.
이 세 증상 다 통증에 가까운 수준이라든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준다든지 그런 건 아닌데, 예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긴 했다 보니까 병원에 가야 하는지 좀 고민이 됩니다. 근데 병원에 가서 이런 증상이 있다고 말씀드리기에 너무 애매한 증상 같기도 해서...
Q. 이 정도 증상이어도 병원에 방문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 보는 게 맞을까요? 의심되는 질병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아니면 혼자서 개선할 수 있거나 알아서 사라질 증상일까요?
(단순 참고용: 3개월쯤 전에 건강 검진으로 자궁 초음파를 받아서 문제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위 증상이 방광염인가 싶어서 며칠 전에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6일 정도 항생제를 먹기도 했구요. 한두 달 전에 질염 때문에 길게 항생제를 복용한 적도 있어요. 마지막 생리는 12월 24일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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