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언 부탁합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친구랑 제 생일 전에 크게 싸웠어요이유는 제가 생일이 11월 주말이었는데 주말은 가족이랑 보내기로 진작
약속 되있던거라 생일 앞날이나 뒷날 만나기로 했어야 했어요
친구는 먼저 언제 만나고싶냐 해서 저는 언제 되냐 물었고 친구는
제 생일이 주말이니까 그 앞주 월 금이 된다해서 그럼 월요일이나
금요일날 보자했더니 그때 좀 피곤할것 같데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미룰까 하니까 친구는 넌 솔직히 언제 보고싶냐고 솔직히 배려하지 말고
말하라해서 전 생일 친구랑 먼저 보내고싶어서 월요일이나 금요일날
보고싶다 하니 일단알겠다고 하더니 친구가 갑자기 근데 생일은 좀
미뤄서 해도 되지않나..?이러는거에요 저는 그말이 미루자는 말로 들렸고
피곤하다기에 전 너도 피곤하고 그러니까 만나는 날을 생일 지나 담주에
보자 했어요 친구가 월요일날 보자 하길래 그럼 그때 보자했는데
시간지나 갑자기 카톡으로 월요일 축구한다 하길래 제가 장난으로
넌 친구보다 축구가 더 중요하구나?하면서 심술부렸는데 친구가
니 생일은 1년에 한번오지만 축구는 4년에 한번 온다길래 조금은
섭섭했지만 맞말이라 그래서 미루자는거지?하고 물으니 월요일 말고
화요일 어떠냐길래 화요일은 제가 안되서 화요일은 어렵다고 하니
수요일날 어떠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때 보자 했는데 전화와서
또 수요일 안된다고 온거에요 당장 내일 보자 하길래 전 당황했죠..
친구가 낼 보는거 어때?하면서 근데 나 편지랑 생일선물 준비 못했는데
어쩌지 이러길래 저는 그럼어떡할까?물으니 친구는 아 어떡하지..
이러길래 제가 그러면 그냥 생일 챙겨주지말고 선물을 돈으로
대신 주기로 했어가지고 그냥 돈 주고 안챙겨줘도 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친구가 그래도 되냐면서..그러길래 그냥 그렇게 해 라고 얘기하니
친구가 너 목소리는 그렇게 하고싶은 목소리가 아닌데?이러면서 목소리
왜그러냐 그러길래 저는 그냥 솔직히 조금 서운하다 했어요..
그니까 뭐가 서운하냐 해서 저는 솔직히 말을 했어요 나는 생일 앞에
보자고 했는데 너가 피곤하다 해서 미뤘는데 또 연락해서 축구때메
미루자 하고 그래서 수요일로 미뤘는데 또 안된다고 하고 당장 갑자기
낼 보자 하면서 선물은 준비못했는데 어쩌지 이래서 너 배려해서
약속 정했는데 너가 자꾸 변경해서 좀 그렇다 하니까 친구는
그게 왜 배려냐고 약속 같이 정한거 아니냐 하길래 정했지만 너
피곤하다 해서 너 생각해서 미룬고 아니냐 하니 친구는 또 그게 왜
내 생각한거냐고 같이 정한건데 이렇게 말하면서 서로 큰 싸움이
났어요 저는 제 입장에서는 저와에 약속을 이리바꾸고 저리 바꾸고
본인 컨디션 따라 약속 시간따라 맘대로 바꾸는게 솔직히 너무 화가
났어요..그 싸움이 커져 한달 두달 연락 안하다가 친구가 왔더라구요
너랑 싸우는거 지친다 그래도 말로해서 풀거 풀고싶다해서 서로
얘기하고 친구 입장은 불만이 있어도 그냥 넘어갈건 넘어가고 배려할건
서로 배려해서 선이 넘지 않는 한 그냥 서로 불만은 말하지 말자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서로 오해나 좀 기분이 나쁜건 얘기를 해서 풀어서
지내야된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친구는 굳이 넘어갈문제는 꺼내지말자
주의에요 근데 저는 친구사이에서는 서로 불만을 참아가며 넘어가다가는
스트레스 쌓이거나 오해가 생일거 아니에요..전 그런건 서로서로 풀고
그런걸 좋아하는데 친구는 그냥 참아라 이런쪽이에요
저는 친구한테 사소한걸로 불만을 얘기하지 않거든요 이건 얘기를 해야
겠다
하고 참다가 얘기를 하는데 그걸 친구는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냐 이
마인드에요..그러면서 사소한걸로 예민하다 그러는거에요
친구 말투가 제가 너 춥지 물어보면 그럼 춥지 안춥냐 겨울인데
이런말투에요 그게 너무 잦으니까 대화하기 무서워서 얘기를 했어요
풀고 싶어서..근데 친구는 왜 그런 사소한걸로 그러냐면서 좀 넘어갈건
넘어갈수 없냐고 해서 또 한번 싸웠거든요..친구가 서로 불만 있어도
나중에 시간지나면 그 불만마저도 좋아질거라면서 그냥 그렇게 지내던가
그거 못하겠음 이 관계 유지 못할것 같다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서로 오해 생기는거 싫고 싸우기 싫으니 얘기할건 하고 푸는
쪽이라 생각이 많아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제가 뭐 사소한걸로 예민했으면
이해되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생일 문제도 본인 맘대로 이리바꿨다
저리바꿨다 하고 말투도 공격적이고 이런것때문에 얘기를 한건데
그거 마저도 그냥 말하지 말고 넘어가고 참으라는건데..이게 맞는건지
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제가 답답해서 주변한테 물어봤는데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거다 해서 그 얘기를 싸우기 싫어서 오해 하기 싫어서
풀고싶어서 얘기한건데 자꾸 니는 왜 사소한걸로 예민하게 구냐는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같이 사는 가족도 서로 싸우고 풀고 사는데
어떻게 한번을 안싸우냐 얘기하니까 서로 넘어갈거 넘어가면 싸울일없다고
안싸울수있다고 싸우면 지친다고 또 한번 싸우면 친구 못할것 같다
이러더라구요..사람이 살면서 안싸울수 있나요..?안싸우려면 서로
얘기해서 풀면되는데 그것도 싫다하고 넘어가라 그러고..
어찌해야할까요..제가 문제인걸까요..?알려주세요..인연을 이어가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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