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장 친한 사람들에게 조금 막대하게 되네요.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자꾸 편한 사람들에게 과하게 말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에요.
말 실수를 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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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추럴한호랑나비78입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사람이랑 있을때는 잘안그러는데
편한사람이기 때문에 장난치고 하다가 보면
그런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편하기 때문에 그런거지만 그것이 쌓이다보면
사이가 멀어질수 있기때문에
과한 장난은 줄이고 바로바로 사과한다면
좋은관계 유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하지않은 답답한 예쁜이입니다. 이런태도는 부부나 가족에게도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익숙함이 소중함을 잃게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저도 결혼전에 그랬었는데 지금은 고쳤습니다 근데 마음에 뭔가 부족할때 그렇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원래 편하고 친하면 어느정도 선이 무너져서 말실수를 자주하게 되는데
본인이 말실수를 자주한다면 본인만의 기준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 이런말은 좀 하지말아야지 한다는 그런걸 생각해서
어떤사람이던 선을 넘지않게 행동하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