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적을수록 잘살고 있는삶이다 공감되시나요

책 제목이 당신은 반드시 잘 될 사람 이란 책에서 나온말인데 공감 되시나요

물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삶이 정상 인것 같은데 거기서 또 부대끼며친구랑 비교학ᆢ 친구랑 맞추고감정소모하는 에너지도 만만치 않으니

혼자서 잘지내는게 잘사는 삶이라는 데

영 공감이 안돼네요

사고방식이 옛스러워서 그러나 같이 부대끼면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런 생각은가지는 분들도 있나 궁금하긴 하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수가 적다는 것을 단지 외롭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가면서 수많은 관계를 가지고 살아 가지만 나이가 들수록 정말로 친하고 마음을 터 놓는 관계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결국 살면서 여러 명의 친구 보다는 한두명의 깊은 관계를 가진 친구만 있으면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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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가 적을수록 내 삶 더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단지 오래 만나고 있다고 좋은 관계 아니라 어려울 때 위로해주고 도움되는게 진정 친구인데 내 자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전부 정리되고 결국 곁에 남는 건 1~2명 정도 됩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이런 인간들한테 시간과 돈 특히나 감정 소비한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내 삶 적극적으로 살 수 있는 동기부여 됩니다.

  • 조금 다른 시각일 수 있겠으나 많은 친구들과 만나 웃고 떠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문득, 오늘 뭐했지? 재밌긴 했는데..뭔가 허무하네. 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으실까요? 한 사람과 짧은 시간이였다 해도 의미있고 깊은 여운이 남은 만남이 있으신가요? 한 두번의 만남이 아니라 오래도록, 지속적인 만남에서 둘 중 하나의 감정이 드는 쪽을 선택하시면 된다! 그렇다네요^^ 저도 어디선가 봤습니다.

  •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잘살고 있다' 라는 문장에 워낙 주관적이다 보니까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정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사람들은 보통 "나이 들수록 카톡 숫자보다 내 통장 잔고와

    [심적 평화]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너무 많으면 경조사비로 기둥뿌리 뽑히고, 주말마다

    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느라 기운만 빠지거든요

    결국 '좁고 깊은 인간관계'가 가성비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진정한 승리자의 삶]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친구(아는사람)가 많은 삶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러 살다 나중에 정작 제일 중요한 자기개발을 못해 나이들어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경조사를 위해 친구들 경조사 다 참석했는데 정작 본인의 경조사가 늦게오면 거의 오지를 않아 그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모를 많이한 것을 허탈해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젊어서는 에너지가 많기에 많은 관계에 소모될 에너지가 있지만 그들이 모두 친구가 될수는 없습니다.

    인간이 둘수있는 친구는 저 기준으론 2~3명이 한계입니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다 알게되지만 친구도 아닌 사람들에게 쏟을 에너지로 자기 개발을 했었으면 하고 다들 후회를 하더군요.

    모든걸 다 할수는 없습니다.

    진짜 친구 2~3명을 제외한 다른 관계는 자신을 최우선으로 먼저 생각해가며 남는시간에 하시어 남는 시간과 비용을 자신에게 쓰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친구의 숫자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로를 위해주는 친구의 숫자가 많아야

    잘살았다고 할수있을꺼같아요

  • 친구나 지인이나 다 스쳐가는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0대까지만 해도 친구의 존재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생각했던데 결혼하고 나이가 드니 친구도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책이 주는 메시지는 결국 사람은 나중에 혼자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주는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외롭고 고독하고

    누군가 함께 있으면 그런 공허함이 무뎌져서 자꾸 사람을 그리워하고 함께 하려는 속성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 외롭고 힘들다면 아무리 많은 사람과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외로움은 해소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중년이 되니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서로 윈윈하면서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의미 있는 만남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안 받고 감정소모를 하지 않으려면 모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만나면 그나마 상처를 덜 받는 것 같습니다.

  • 정답은 없지만 마음 맞는 친구 두세명만 있어도 마음이 풍요한 삶인 것 같습니다~ 세상은 혼자인 것 같으면서도 혼자살아갈수만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마음 맞지 않는 누군가와 인연을 이어가는건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젊을땐 자연스럽게 많아지지만 나이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더군요.

    꼭 남아있게 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만 남더군요.

    서로 공감해줄줄 아는 친구 몇명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젊으신 분이신가봅니다.

    시간이 말해 줄겁니다.

  • 그게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많은게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군요 젊었을때야 사람 좋아하고 어울리는게 낙이라지만 세월지나고보니 결국 내옆에 남는건 가족이랑 마음맞는 진짜 친구 한두명뿐입디다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며 안맞는 사람한테 에너지 쏟는거보다 혼자서도 마음 편히 지내는게 결국 잘사는거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아예 담쌓고 살라는건 아니니 너무 옛날사람이라 생각마세요 본인 편한대로 사는게 정답입니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나이먹으면서 불필요한 사람들 많은것보다는 진정한 친구 한두명만 있다면 그게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비다. 굳이 필요없는 사람들 인연을 만들어갈 필요는없습니다.

  • 요점은 아마 친구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친구에게 의지하는 삶이냐 아니면 친구가 있지만 친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냐 정도의 관점 아닐까요?

    '친구가 적을수록 잘 살고 있는 삶이다' 라는 것은 '당신이 친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고 혼자서도 잘 살고 있다' 정도의 느낌을 강조하려고 사용한 문구가 아닌가 싶네요.

    친구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중요하다는 느낌에 가까운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