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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에게 가장 무리가는 구종은 어떤건가요?

야구에서 투수가 투구를 하면 손목이든 손가락이든 다양하게 제어를 하게 될텐데요..

다양한 구종중에 투수에 몸에 무리가 큰 구종은 어떤 순서가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수에게는 모든 구종이 무리가 갑니다.

    한 때는 포크볼이 가장 무리가 가는 견해라는 공이 있으나 결국은 가장 많이 던지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패스트볼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견해들도 있습니다.

    투수들의 특징에 따라서 맞는 구종들이 있으니 구종별로 어떤게 더 무리가 간다는 것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라는 것도 없습니다.

    연구자들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니까요.

  • 투수에게무리가 가장 많이 가는 공은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포크볼 같습니다. 손가락을 최대치 까지 벌려 공을 끼워 악력을 작용시켜야 하므로 손가락에 큰 무리가 가는 것은 당연 하고 여기서 손가락의 힘줄에 과중한 힘이 가해져 팔꿈치에 무리가 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 대표적으로 포크볼이 부상 위험이 높습니다. 크볼 그립은 손가락을 벌리는 것 만으로도 손목-전완근-팔꿈치-어깨까지 긴장이 들어가기 때문에 투구시 팔 전체에 무리가 가게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포크볼러 중 부상으로 은퇴한 선수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