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 3차 민생지원금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에 제 3차 민생지원금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경제에 도움이 되나요? 휘발유 넣은데 사용할거 같은데 이게 충분히 도움이 되는지 그냥 물가상승이라는 결과만 초래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민생지원금은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에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보전하고 내수 경기를 부양하는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대응하여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휘발유 비용과 같은 필수 생계비 지출은 소비를 줄이기 어려운 항목이기에 지원금이 투입되면 다른 가계 지출의 여력을 확보해 줍니다. 정부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현금성 지원은 소비 진작 효과가 최대 40%에 달하며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듭니다. 소득 하위 계층일수록 지원금을 저축하기보다 즉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 경제 전체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합니다. 물가 상승 우려가 있으나 현재의 고물가는 통화량 증가보다 외부 공급망 충격에 의한 것이므로 가계 파산을 막는 방어적 성격이 큽니다.

    채택 보상으로 3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제3차 민생지원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에 다시 추경이 진행되면서 민생지원금으로 사용되는데

    경색된 내수 시장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이로 인해서 물가 상승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이러한 정책은 결국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금액이 풀리면서 결국 부동산 등으로 유동성이 흘러들어가기에 종국적으로는 자산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민생지원금이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며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게 아니라, 소득 하위 70%에게만 지급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직접 경감하려는 정책으로, 휘발유 구입 비용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해줍니다. 지원금이 한시적이고 금액이 제한적이라, 개인별로 체감 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다소 안정시키지만, 근본적 물가 상승 압력을 완전히 막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원금 지급이 유류 소비를 크게 늘려 수요 측 물가 상승을 부추길 가능성도 있으나, 보통 정부는 단기적 물가 안정과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신중히 규모와 시기를 조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민생지원금의 경제적 효과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주제입니다. 긍정적인 면은 저소득층 가계의 단기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를 촉진해 내수 경기를 살리는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휘발유나 식료품 같은 필수 지출에 쓰인다면 그 돈이 시중에 돌면서 경제 순환에 기여합니다. 반면 우려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원금 재원이 국채 발행으로 조달되면 재정 건전성이 나빠지고, 시중에 현금이 풀리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고유가, 고환율로 이미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수요를 자극하면 인플레이션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제학적으로 보면 전 국민 살포보다 진짜 어려운 계층에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 재정 효율성과 물가 영향 모두에서 더 낫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지원금 자체의 효과보다 누구에게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민생 지원금의 정식 명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가까우며 중동 전쟁으로 기름값이 치솟아사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 입니다.

    이번 지원을 받으면 1~2개월 치의 주유비는 방어가 가능하며, 물가가 올라갈 거라고 예상 하지만 소비를 진작하기 위핸 이전의 민생 지원금의 목적과는 달리 전쟁 때문에 단기적으로 늘어난 생계비를 메꿔주는 생존 지원의 성격이 강합니다.

    정부가 26조원을 푸는 이유는 내수 침체를 방어하여 스태그플레이션을 늦추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제3차 민생지원금은 고물가 시대에 가계의 주유비나 식비 등 필수 지출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제 전체적으로는 시중에 풀린 자금이 수요를 자극하여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와 국가 재정 부담에 대한 비판이 공존하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따라서 개인에게는 생활비 절감의 기회가 되겠지만, 거시적으로는 물가 불안이라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정책적 보완이 중요합니다. 지급 방식에 따라 거주지 내 가맹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향후 발표될 세부 지침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가계 운영에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 넣는데 사용하신다면 분명히 개인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현재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에서 기름값이라고 지원하면 이는 가계경제에 상당한 도움과 가처분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인플레이션을 더욱 자극할 수 있으나 소비없이는 경제가 돌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봐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