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기일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일단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가 돌아가신날도 얼마전에 찾아보고알았는데

친척집에서 제사 지내는것만봤지 할줄도모르고…

어머니는 아마 안지내실꺼같고

저라도 혼자 지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혼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알려주세요…. 일끝나면 밤늦겐데.. 간단히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음식 차려서라도 지내고 싶으시면 간단하게 술과 밥 국

    그리고 오색 나물과 과일 좋아하시던거 홀수 맞추시고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차려서 올리시고 추모하시면 됩니다.

    예법,예절 그런거 내가 아버지 추모하는데 필요 없죠.

    정 음식 차리시는거 힘들겠다 싶으시면 제례상 만들어주는곳에 문의 하셔서 가장 작은거 하나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아버지 모신곳에 가셔서(봉안당,산소) 술과 과일로 추모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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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셔서. 잘모르지만 전. 절에다. 모셔 놓고. 찾아 가거나. 직접 수목장이나 묘에. 직접 찾아 갈 것 같아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기일에 형식을 갖춰서 날을 지내는 것도 좋지만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이전 아버지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드셔도, 드라이브 삼아 아버지와 추억이 있는 곳에 방문했다가 집에 들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너무 어릴적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드시면서 아버지와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거기서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생각만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형식은 중요치 않은것 같아요. 아버지를 잊지 않는 사람이 한명 더 있어요. 하고 생각하시는것만으로도 아버지께서 너무 고마워하실 것 같아요.

  • 죄송합니다.

    저는 아버지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실때는 온갖 제사를 다 지냈는데 저는 그걸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조상이 해준것도 없고 물려준 재산도 없고 제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없는데 먹고살기도 힘든데 한두푼드는 제사도 저헌테는 벅차서 제사 일절 안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