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선 토론에서 모 후보가 한 말로 논란이 되던데 정치인이 그런이야기를 하는 건 여성비하 발언 아닐까요?

전국민이 보고 있는 상황이었고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방송에서 대통령 후보라고 하는 사람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아주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정치인이 방송에 나와서 본인의 의도가 어떤지는 몰라도 그러한 말을 한다는 게 정상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이전부터 대선 토론 때 그런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과거 많은 이슈들 앞에서 똑같은 말씀을 하셨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일반론적으로도 대답할 수도 있는 질문이었고

    거기에 어떤 특정인이 들어간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고

    그것과 관련된 내용들이 공개되면서 이슈가 된 것입니다

    그게 여성비하라면 지난 대선, 지지난 대선 때 어떤 일이 있었었는지 그때 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에게도 이런 말씀을 하셨었는지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공개방송에 그런말을 하는건 좋지 않다구 보구요

    2. 다만 이 욕에 대해선 누구라도 아는데 이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 그를지지하는 사람과 하지않는 사람간의 마지막 결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

  • 공개 방송에서 그런 발언이 나오는 건 정말 부적절하고 실수라고 생각해요.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이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책임감 있게 신중해야 하고,

    그런 비하 발언은 절대 용납될 수 없어요.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그런 말이 나왔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고, 국민과 국민의 감정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민 앞에서 신뢰를 잃는 행동은 결국 본인에게도 큰 손해니까, 앞으로는 더 조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이런 정도의 대통령 후보의 발언은 참으로 원색적이고 여성 비하적인 발언으로 보이며 토론회가 아니라며 아마도 발언 기회를 떠나 바로 마이크 끄고 퇴장 당할 뻔 한 발언 이라고 보입니다. 반드시 사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저도 어제 대선 토론회를 보았는데 모 후보의 발언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이들도 다같이 보고 있었는데 제가 다 부끄러워지더군요.

  • 대통령 후보 토론회라는 것이 정치, 경제 등 후보자 본인들의 공약을

    서로의 기준에 맞게 옳고 그름을 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요즘엔 공약이 아니라, 상대방을 향한 인신공격, 과거 발언 문제삼기 등

    공약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아닌 상대 후보 자체를 까내리는 질문만 하죠.

    심지어 가짜 정보, 현실외곡 등을 하면서 말이죠.

    일단 말씀하신 발언 자체는 일반 토론회여도 문제가 되었을 발언이고,

    대통령 후보자 토론인 공중파 방송에서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의 발언이라는 점과

    말 자체가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발언이라는 점 등 다양한 부분에서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정치인의 발언 수위가 높았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여성비하로 인하여 아마도 후보는 사과를 하셔야 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