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인가요? 아니면방광염인지알고싶어요
와이프가 어제밤 잠자다가 침대에 실례를 했습니다
오늘은 외출을해서 마트에서 장을보고 차에탔는데 소변이 마렵다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지를 입은체로 서서 실례를했습니다
생리는 얼마전에 끝났는데 소변을보면 핏기가있어서 생리가 또나오나 했었습니다 갑자기 어제밤부터 이러는데 토요일이라 병원도 못가고 걱정입니다 당사자는 더 불안해하는데 다독이고 있지만 저도 걱정입니다 이런경우 방광염인가요 요실금인가요 병원을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산부인과인가요? 비뇨기과인가요 여자 비뇨기과가있나요?
우선은 요비신정? 이거 한알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절박뇨를 호소 하고 계십니다. 절박뇨와 요실금이 있다면 과민성방광이나 급성으로 왔다면 방광염을 의심 합니다.
방광염은 방광내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한 감염으로 방광내에만 국한된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만성방광염은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만성 방광염에서는 빈뇨와 요절박, 배뇨시 통증, 잔뇨감 등등이 나타나며 치골상부의 통증과 혈뇨, 소변에 냄새가 나는 증상이 급성 방광염 보다는 약하게 나타나나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적절한 항생제를 장기간 투여 하는 것이 좋고 방광염의 유발 요인을 교정 해야 합니다.
늘 적당량의 수분을 섭취 해야 합니다. 하루 3L이상 섭취를 권장합니다. 또한 폐경기 이후라면 여성호르몬 보충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소변을 참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고 회음부를 청결하게 합니다.
항생제를 의사 지시대로 복용 하고 소변 검사를 계속 실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기 때문에 매우 당황스럽고 곤란한 증상입니다. 요실금은 특히 중년 이후의 여성, 신경성 질환 환자, 노인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치료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생명에 위험이 되는 심각한 질병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쾌적한 생활을 방해하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서 신체적 활동을 제약하며 개인의 자긍심을 손상시킨다는 점에서는 매우 심각한 질환입니다.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 복압요실금
- 복압요실금은 움직이거나 운동을 할 때 요실금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많은 원인은 임신과 출산이며, 폐경, 비만, 천식 등 지속적인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 자궁 적출술등 골반 부위 수술, 신경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골반근육이 강하게 지탱되고 있어 여성보다는 드물지만 전립선 수술이나 요도 손상 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절박요실금
- 절박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는 신경질환은 뇌졸중, 척추손상, 파킨스씨병, 다발성 경화증이 대표적이며 방광과 요도를 지배하는 대뇌, 척수, 그리고 말초신경을 침범하는 어떠한 질병도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복합요실금
- 복압요실금 환자 약 25%는 절박요실금이 같이 있는 복합요실금의 형태를 보입니다. 복합요실금 환자에서 복압요실금 수술만으로도 75% 가량 절박요실금이 소실되기도 하나, 25%는 절박요실금이 그대로 지속되거나 더욱 악화되며, 이전에는 없었던 절박요실금이 새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복합요실금 환자의 경우 어떠한 요실금으로 인해 생활하기가 불편한가를 잘 파악하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절박요실금을 더욱 불편해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절박요실금을 먼저 치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일류요실금
- 방광에 소변이 가득차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어 소변이 넘쳐흘러 나오는 경우입니다. 방광 수축력의 상실이나 요도 폐색이 원인이고 심한 전립선 비대증, 당뇨병, 말초신경질환, 자궁 적출술 후에도 주로 발생합니다.
원인에 따라 골반근육훈련, 바이오피드백, 전기자극치료, 약물 치료나 수술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예방을 할수 있어요.
● 골반근육 운동
-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골반근육 운동을 하면 골반근육이 강화되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산 후 요실금이 있는 환자에서 유용할 수 있으며 절박요실금을 가진 경우에도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은 장기간 훈련하였을 때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행 도중에 포기하게 되면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 올바른 배뇨 습관
- 시간표에 따라 배뇨를 하게 되면 요실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음식 조절
-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으면 요실금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에는 알콜 음료, 커피, 차,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 매운 음식 등이 있습니다.
● 다이어트
- 비만은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만한 경우에는 다이어트가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좋게 하고 골반근육을 긴장시켜 주어 요실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수영이나 유산소 운동 등 전신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요실금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 적당한 수분 섭취와 변비 예방
- 매일 적어도 6∼8 잔의 물을 마시면 소변을 묽게 해주고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변비가 심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금연
- 흡연은 기침을 유발하며 방광을 자극하여 요실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투여
- 노인에서는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 질, 방광, 요도의 노화 현상으로 요실금이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호르몬 치료가 요실금의 악화를 예방할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하여는 현재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뇨기과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서 혈액검사/소변검사를 하시면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실금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증상이 심하면 비뇨기과 방문이 필요해보입니다.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을 적시게 되는 현상으로 사회적 또는 위생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요실금을 경험합니다. 요실금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가 증가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마도 방광염일 거라 판단됩니다. 방광염과 절박성 요실금은 증상은 비슷하지만 증상의 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방광염은 잠깐 증상이 나타나고 요실금은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비뇨기과,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모두 괜찮습니다.)에 가셔서 진료를 받고 약을 몇 일 드셔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실금, 방광염, 과민성 방광 모두 가능성 있습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뇨의학과가 남자만 가는 과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여성 환자도 같이 봅니다. 우선 배우자분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