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마전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유품정리 질문...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 힘들기에..
거두절미하고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본인의 자택에서 그러한 선택을 하였는데,
돌아가시기 전
저희의 집에서도 몇달간 지냈기에
그 친구의 옷, 신발, 가방, 선글라스 등 물건들이 있는데
그날이 자꾸 생각나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그냥 헌옷수거함에 버리고
선글라스 든 잡동사니도 그냥 일반쓰레기에 버린다고 하는데...
저는.. 근데 그 친구가 하고 다녔던 물건들을
일반 쓰레기에 넣기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사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