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쳐요... 짜증만 나고 답답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반복적인 하루의 일상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순간도 많지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지치기도 하죠.

삶의 행복 반, 즐거울 반, 힘듦 반, 짜증 반이 뒤섞여 매 순간의 감정이 오락가락 컨트롤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삶이 지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Stop 해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살아야 할까요?

생각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고, 노력 한다고 해서 딱히 바뀌지 않는 게 현실 입니다. 달라지지 않는 상황을 잘 이해하고 생각을 깊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또 그 일을 하면서 성취감은 느껴 보세요. 삶에 지칠 때 멍하니 있지 말고 닿을 수 없는 미래에 대해 희망하지 말고 현재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지금을 살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늘 하는 고민 일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에 치우는 것도 하나의 놀이로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요?? 아이가 두명이시라면 둘이 먼저 장난감바구니에 집어넣기 놀이라던가 항상 놀이의 마무리가 치우기 시합이 되도록 유도해보시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려면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러주어야 하며, 정리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가 정리를 쉽게 시작하고, 정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습관은 실수와 퇴보, 성공이 반복되어 나타나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경우라면 먼저 장소를 정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노는 장소를 정해주고 그속에서 마음껏 어지럽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그전에 규칙을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너희들의 공간이고 정리와 물건을 가지고 노는것은 스스로 해야된다고 알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뒤에 그 장소에서만 활동하게 하시고 정리를 하지 않더라도 그냥 놓아두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약속을 잘지킬때는 그만큼의 보상(아이를 칭찬하거나 좋아하는것을 주는것등)을 주면 조금씩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