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버이날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오빠네가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데 식사도 같이 하면 비용이 ㅠㅠ
거기에 아빠 현금드리는데 많이는 못드려도 이래저래 비용이 부담되네요
가족들이 다 모여 어버이날 식사 같이 하나요?
계속 했었는데 올해는 좀 부담이 되네요ㅠㅠ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버이날은 특별한 날이니까 보통은 외식하러 많이 가곤 하는데 요즘 물가가 장난 아니라서 외식하는 것이 부담이 많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외식을 하되 부모님한테 드릴 용돈을 조금 줄이거나 오빠분하고 더치페이 해서 부담을 줄이거나 집에서 직접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버이날 어쨌든 부모님께 도리를 하는게 중요하고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면 부담이 덜 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형제 자매 유무나 결혼 유무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보통은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는 다면 찾아뵙고 식사를 하는 정도를 많이 하고 주머니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부모님을 위한 선물들이 부수적으로 진행될 것 같네요.
- 저도 이번에 양가 30만원씩 드리고 외식하고 하니 거기에다 어린이날까지 하니 돈을 너무 쓰더군요...기존에 그만큼 드렸던지라 줄이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드렸지만 부담은 됩니다. 외식물가도 많이올랐고 해서요.
여유가 있다면 약간의 용돈 정도와 함께 식사 하는것도 좋지만 자녀들의 부담스러운것을 알기에 찾아뵙든지 따뜻한 안부 전화라도 드리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또는 인근 휴양지 여행지 답사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오빠분과 상의하셔서 반반부담하심이 어떨까 합니다..부모님께서도 자손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갖는것에 더 기뻐하실듯 하네요.저희는 매달 공금을 모아서 대소사에 쓰고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도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용돈도 드리곤 하는데요 생활비가 부족하거나 일이 바쁠땐 전화 한통 합니다 못가서 죄송하고 쉬는날에 찾아가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면서요 그렇게 한다해서 싫어 하실 부모님 없습니다
전화로 진심을 전해보세요
어버이날은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날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버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서 부모님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에는 아침에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거나, 부모님께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는 등의 행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것도 일반적인 활동입니다.
비용이 부담되지요.
다행이 저는 여동생네 식구와 함께 반씩 부담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같이 식사하고 케익사서 집에서 다과 파티했고요.
많이는 못드려도 부모님들께 용돈 드렸습니다.
자식 도리라고 생각해요.
성인까지 키우시면서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고생을 많이하신 부모님들이잖아요.
최근 외식 물가가 상승해서 식사 비용이 많이 부담스럽죠? 저도 많이 고민하다가 용돈를 빼고 가족 식사를 했습니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용돈과 식사를 함께 했으면 좋겠지만, 사정이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하나만 택했네요.
남들 어떻게 하는거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여유있는한도내에서 부모님께 선물이든 용돈이든 드리세요.
본인이 부담스러우면 어버이날이 즐겁지 않잖아요.
독립하셨으면 부모님 자주 못뵐텐데 어버이날 같은날 보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뭐든지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부담가지는 것보다는 마음 편안히 주고받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이게 참 애매하다면 애매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현금 드리는 건 좀 줄여도 되겠죠? 당장 내가 먹고 살기 힘든데..
근데 이게 1년에 한 번 아닙니까? 이런 행사로 100만원 더 쓴다고 내가 담 달 망하는거 아닌데 부담만 될 뿐이잖아요?
좋게 좋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