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자산관리 다들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직업

회사원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26살 사회초년생인데 월세 내면서 적금, ISA, 미국 ETF 투자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월마다 일정 금액씩 모으고 있는데 현금 비중이랑 투자 비중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는 게 안정적일지 고민됩니다.
다들 초반 자산관리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6살 사회초년생인데 월세 내면서 적금·ISA·미국 ETF까지 같이 하고 계시면 사실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시작하고 계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회초년생 때 소비부터 늘어나는데 이미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몇 년은 공격적인 수익률보다 비상금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통 월세 생활이면 최소 6개월 정도 생활비는 현금성 자산으로 먼저 만들어두는 것을 많이 권합니다. 그 이후 남는 자금은 미국 ETF나 ISA 계좌를 통해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구조가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입니다.

    비중으로 보면 초반에는 현금 50~60%, 투자 40~50% 정도로 시작해서 점점 투자 비중을 늘리는 방식이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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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6살에 적금, ISA, ETF를 병행하는 것 자체가 훌륭한 출발입니다. 현실적인 비중은 현금성 자산 비상금 3개월치를 먼저 확보하고 나머지를 현금 30%, 투자 70%로 가져가는 구조가 이 나이에 적합합니다. 월세가 고정비로 나가는 만큼 비상금이 충분해야 투자 자산을 급하게 팔지 않아도 됩니다. 26살은 시간이 가장 큰 무기라 현금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면 복리 효과를 놓칩니다. 지금 방식대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