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장이 너무 힘들다고 하세요. 그만두라고 말할수도 없고 어쩌죠

엄마가 20년 넘게 다니신 직장이 너무 힘드신가 봅니다

정년 앞두고 계시고.. 저희집에서 엄마 수입이 제일 높아서 엄마가 그만두면 소득이 너무 줄어요...

엄마가 그만두면 제가 엄마를 부양하는게 당연한데 저는 엄마를 부양할 능력이 없다보니

그만두라고 쉽게 말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나쁜년 같습니다

그만두라고 해야할지 엄마한테 더 버티라고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의 생각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엄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말해줄것 같아요. 20년 넘게 고생 많으셨네요. 어머니도 생각이 있으시니 현명한 판단을 하실거에요

  •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물론 수입이

    크면 좋지만 그만큼 건강도 나빠질뿐더러 병원비가 더 들수도 있습니다. 하시고싶는데로 해주세요.

  •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어머니가 직장ㅈ시 너무힘드시면 말이라도 힘드시면 관두시라고 이야기하셔야죠.힘든곳에 계속 다니라고하면 나쁜길에 갈수있습니다.딸이 더 열심히 살아보셔야죠.

  • 여자이기 때문에 해결을 해주기보다는

    들어주기를 바라시지 않을까요??

    같이 욕해주고 이야기해주고 들어주신다면

    어머니께서 조금이라고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