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퇴근하고 오시면 아이고 아이고 어디가 아프다 계속 말씀하시는데 어떻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엄마도 일하시고 저도 일해요

엄마는 마트에서 근무 하셔서 일하고 오시면

아이고 아이고 손목이야 허리야 다리야

계속 아프다 아프다 혼잣말로 하시는지 저 한테 말하는지 계속 한숨쉬고 그러세요

저는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회사를 그만두라고 할수도 없고

병원에 무작정 가보라고 할수도 없구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께서 아프신 곳이 많아 걱정되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일을 하셨기 때문에 몸이 많이 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우선 어머니께 건강 상태를 자세히 여쭤보고, 어떤 부위가 가장 불편한지,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등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일하는 환경이나 업무 내용에 대해 들어보시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휴식을 충분히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권장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어머니의 건강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으며,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처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께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일하고 오면 온몸이 뻐근한갓같아요

    현장근로자가 아니라도 힘이듭니다

    그럴때 가끔 안마라도 해드리면 엄청 좋아하실것같긴합니다

  • 아무래도 어머님께서 몸이 굉장히 많이 힘드신 것으로 보이시는데 현재 아프고 힘들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습관적으로 계속 말씀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조금 시간을 내셔가지고 어머님을 병원에 한번 모시고 따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질문자님 어머님께서 마트에서 상품 정리 하는일 하고 오시면

    허리 다리 팔 전신에 통증이 있으면 파스 라도 사다가 붙여 드리고 안마 라도 해드리면 기뻐 하실것 입니다.

  • 마음이 힘들면 몸이 더 힘들지요.

    엄마가 뭔가 즐거움이 없고 힘드신가요?

    회사에 괴롭히는 무엇인가가 있을까요?

    혹시 엄마가 퇴근하고 오셔서 따님의 식사를 준비하시거나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일을 독박으로 다 하시는건 아니실까요?

    누구나 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고, 거의 다들 일을 하죠?

    삼십대건, 오십대건 일할 나이니까요...

    하지만 님의 가정에 즐거움이 없어 보입니다.

    운전은 하시나요?

    평일의 업무를 더 즐겁게 버틸 수 있을만큼

    주말이나 퇴근 후에 뭔가 즐거운것을 준비해보세요.

    여행이나 영화감상, 외식 등...

    무뚝뚝하게 하지마시고..따님이라도 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엄마손을 잡아주시면 엄마는 오히려 따님걱정을 하실걸요.

  • 파스 붙여드리고 마사지기 한번 사서 드리는것도 좋고 마사지도 해드려보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으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 그래도 그러면 회사 그만두라하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퇴근 후 몸의 피로를 호소하셔서 걱정도 되고 고민이 되는 심정 이신데 일 그만 두기도 병원가기도 입장이 그러시면 안마의자 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고 하시니 월 렌탈비 저령한 기기 알아보시고 퇴근 후 안마의자에 온 몸의 피로를 풀면 그만큼 효과가 있어 좋을 거 같습니다. 어르신들 안마의자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은

    마트등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 하시는게

    힘들고 사람대응 하다보면 마음도 지치게

    됩니다.

    일을 그만두고 더 하는건 엄마가 결정할

    사항이니 집에 오시면 가사일 이라도 적게

    하도록 많이 도외주시고 팔다리도 한번

    주물려 주시면서 마음적으로 위안을

    얻을수 있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시는게 많은 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 그냥 말없이 안마를 해주세요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그렇게 보이면 안마를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지도 더 정확히 아실거구

    그때 병원을 모시고 가봐도되요

  • 나이가 드시다보면 온몸이 아플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우가 있다면 운동도 병행하면서 몸관리를 하겠지만 보통은 그럴여유가 없습니다 ㅠㅠ 아프시다는곳 안마라도 해주시면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세요 그것만한 약이없어요

  • 자식이 부모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리기란 어려운 법이죠. 직장 다녀오신 후 힘들다고하시면 그져 공감해 주시면서 따뜻한 저녁식사 한끼 대접해드리는것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