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첫 소변은 밤중에 강아지가 참고 참아서 장시간동안 균등하게 배설된 오줌으로
검사하고자 하는 항목에 따라 그 정확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실제 검사에 따라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에서야 환자가 컨트롤 하기 때문에 진단적 가치를 높게 두지만 수의학에서는 그리 높게 두지는 않습니다.
물론 젊은 수의사들일 수록 그 부분에 의미를 크게 두는 경향이 있으나 검사 항목에 따라 다르니 주치의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