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는 말인데 이게 그럴듯한 말인가요?

미래에는 인공지능 때문에 사람 끼리의 지능 차이는 무의미해질 것이다.

이제 중요한 능력은 인공지능에게 얼마나 잘 명령하는가 인데, 이 능력은 구닥다리같은 독서에서 길러진다.

그냥 독서 말고 초서독서를 해라

천재의 사고력이 10이면

인공지능의 사고력은 1,000이다.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지 경쟁하려하지 마라.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내용의 일부는 과장이 들어간듯 보여 집니다.

    AI는 앞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하여 보조 도구로 발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얼마나 더 전략적이고 긍정적으로 쓰느냐 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AI는 인간 보다 뛰어난 속도를 보이지만 그 의미나 가치를 가지지 않습니다.

    즉 ,질문의 내용은 문제점을 잘 알고 있지만 내용의 요지는 AI를 제대로 잘 활용해야 한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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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친구분의 말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간의 지능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질수있다는 점은 현실적인 전망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 명령하거나지시하는 능력 즉 프로프트 능력이 앞으로 매우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초서독서라는 표현은 단순히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깊이 사고하며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읽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런 독서 능력은 인공지능과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데 필수적이며 방향성과 올바른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천재가 10, 인공지능이 1,000이라는 비유도 인공지능의 압도적 처리 능력을 강조하는 좋은 예입니다. 결국 인간은 인공지능의 계산력과 사고력을 활용할 조종사 역할을 해야 하며 경쟁보다는 협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한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친구분 말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AI가 발전한다고 해서 사람들 사이의 지능 차이가 완전히 의미 없어지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무엇을 물어볼지 정하고, 나온 답이 맞는지 판단해서 제대로 활용하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니까요. 독서를 많이 하면 배경지식이나 생각하는 힘이 쌓이기 때문에 AI에게 더 좋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걸러내는 데도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특정한 독서법을 해야 한다기보다는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자기 생각과 연결해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AI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경쟁하려 하기보다는 AI를 잘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친구의 말은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지만 일정 부분 타당성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사람 간의 지능 격차는 줄어들 수 있으나, 문제를 정의하고 판단하는 능력까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는 AI와 경쟁하기보다 이를 활용해 방향을 설정하고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사고력은 독서를 통해 길러질 수 있지만, 단순한 속독보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읽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그의 주장은 극단적이지만,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짚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그럴듯한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