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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

친구랑 밥을 먹으러 가는데 저는 1인분만 시키면 되는데..

친구랑 밥을 먹으러 가는데 저는 1인분만 시키면 되는데.. 친구는 음식을 여러 개 시켜놓고 나눠먹자 주의입니다. 근데 저는 음식 자체를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서요~

근데 많이 시키는 친구는 어찌됐든 돈을 반반으로 결재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좀 더 지혜롭게 만날 수 있을까요?

그것말고는 대부분 즐겁고 좋은 사이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모든면에서 다 좋은 친구지만 식사할때만 의견이 안맞는것같은데 식사전에 딱 짤라 이야기를해주는게 좋겠네요

    던 내것만먹을테니 계산도 이것만하겠다고 다먹지도 못할것 시키지말라고도해주세요

  • 같이 밥먹는 경우에는 이렇게 유형이 다르다보면 괜히 불만이 쌓이게 되더라고요. 친구분은 뭐가 됐든 부족한 것보다는 나눠먹자는 것인거 같은데 질문작성자님은 딱 적당량만 드시고 싶고 또 남은 음식의 경우 결국 반반하게 되는게 조금 부담되겠네요. 친구분에게 난 위도 작아서 딱 1인분 정도 내 것만 먹고 싶다고 말하시고 이걸 받아들이지 않거나 한다면 굳이 밥을 같이 먹을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끼니 때에 괜히 이런 것 때문에 신경쓰이게 되면 사이가 틀어지게 되다보니 아니다 싶으면 밥은 따로 먹는게 좋아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친구분하고 밥 먹으러 가면 항상 상대방이 많이 시키고 본인은 먹지도 못하는데 그 비용을 반반 부담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고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한두번이면 친구니까 눈 감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런 걸 이용하는 거라면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각자가 먹은 것은 각자가 부담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치사하게 나온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그 분도 그렇게 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가까운 친구일수록 부당하고 이치에 어긋나는 것은 바로 바로 말해야 서로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제 주변에 소식하는 사람 많은데 제쪽에서 이만큼만 내라 합니다

    매번 반반씩 내게 된다면 식사가 즐거울 수가 없을것 같네요

    이럴때는 한약먹어야 된다거나 식이요법때문에 아무거나 못먹는다고 도시락을 싸 다니시거나 먹고 만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두 분의 관계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 않으니까 딱 2인분만 시켜서 나눠 먹자. 내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2인분 시켜서 나눠먹으면 너한테도 충분할거야!’ 하고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친구분도 왠만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나는 1인분만 먹는데 친구가 여러개 시킬경우는 나는 1인분밖에 못먹으니 너가 다먹을려면 알아서 시키라고 하면 나중에 반반씩 내라고 못할 것 같습니다.

  • 그냥 따로 먹고 싶다고 말해서 1인분씩만 시키든, 아니면 그러한 문제가 안 생기도록 뷔페 같은 곳을 가도록 하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음식점을 애초에 나눠 먹기 어려운 식사류만 있는 곳으로 가든지... 여러 부분을 고민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친구와 밥을 먹을 때, 음식을 많이 시키는 친구와의 문제는 좀 까다롭죠.

    음식을 나눠 먹는 것에 대해 미리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는 1인분만 시킬 테니, 네가 여러 개 시켜서 나눠 먹자"라고 말하면 서로 편할 것 같아요.

    또, 나중에 계산할 때는 음식을 기준으로 각자 낸 금액을 따져서 계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