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메뉴 주문하고 왜 꼭 다같이 나눠 먹는 걸까요?

저는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식당에 가면 각자 다른 메뉴를 시켜서 나눠서 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요 얼마 전 다른 모임에서 친구가 저희와 밥을 먹다가 크게 놀라더라고요. 그냥 같이와도 혼밥하듯이 자기꺼만 먹지 뭘 나눠먹냐고 하던데요 이게 모임이나 혹은 친구들마다 또 갈리는 문제인건가 싶더라고요.

이게 나눠먹는게 당연하고 흔한 사람들도 있지만 덩달아서 같이 식당갔어도 나눠먹지 않고 딱 개인것만 먹는다는 사람들이 나뉘는건지, 나눠먹는 사람과 딱 개인것만 먹는 사람이 섞여있을 경우 나눠먹을 때 그 사람이 소외받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오지랖같지만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나눠먹을 사람들은 나눠먹고 내껀 내가 먹는다 싶은 생각일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각자가 식당을 갔을때 메뉴를 따로주문해서 나눠먹는건 골고루 먹으려는것이 아닐까요! 조금씩ㅈ맛이 다를것이니까요. 요즘은 1인 1메뉴라고 하니까요~~

  • 이 부분은 모임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기 위해 나눠먹는 멤버가 다수를 차지하는 그룹인 경우는 그렇게 하고, 각자 먹자 이렇게 하는 멤버가 다수인 그룹은 그렇게 하게 됩니다. 친구들 특성에 따라 나뉘는 문제이므로 이 부분은 개인적 특성으로 존중해 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인 중에는 나눠먹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미리 친구들한테 말을 하고 그 친구 혼자 알아서 시켜먹고 나머지가 쉐어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나눠 먹는 문화와 각자 먹는 문화는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중요한 건 서로의 선호와 경계를 존중하는 것. 대화로 의견을 나누고 모두가 편안한 방식을 찾는 게 가장 좋습니다.

  • 친구마다 식사 문화가 달라 나눠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과 개인 음식만 먹는 사람이 섞일 수 있습니다. 모두가 편한 방식을 존중하며, '나눠 먹을 사람만 나눠 먹자'고 미리 이야기하면 소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