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에어프라이어(에프)가 있다면 대부분의 데우기·간식 조리는 충분히 커버가 되고, 전자레인지는 주로 빠른 해동, 물 데우기, 간단한 즉석식품 조리에 강점이 있어서 기능이 일부 겹치긴 하지만 완전히 대체 관계는 아닙니다. 다만 컵라면, 우유 데우기, 냉동식품 해동처럼 “편하게 1~2분 해결”을 자주 한다면 전자레인지 하나쯤은 확실히 생활 편의성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그런 사용이 거의 없고 에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추가로 살 필요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