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보는 검은 방수(우레탄 등)만 있는 게 아니라, 베란다 바닥은 회색 시멘트계 방수(도막·슬러리형)도 많이 써서 색깔만 보고 잘못됐다고 보긴 어려워요. 오히려 중요한 건 바탕면 정리 → 프라이머 → 방수층 2~3회 도포 → 충분한 건조 같은 공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라서, 그 과정을 확인하는 게 더 핵심입니다. 다만 배수구 주변이나 벽체와 만나는 모서리(코너) 보강을 안 하면 누수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 그 부분을 특히 꼼꼼히 시공하는지 한 번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