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경찰을 보면 괜히 긴장 되는 이유는?

나이가 40대 인데 아직까지도 운전을 하다가 가끔씩 순찰차를 본다든지 경찰을 보게 되면은 약간 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경찰서에 간 적도 한번도 없는데 말입니다. 왜 그런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가 그래서 그런거 아날까요 예전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어르신들이 죄가 없어도 순사가 오면 주눅이 들었다고

    했는데요 어렸을적에 그런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잘못했을때 부모님이 너자꾸 그러면 순사가 잡아간다

    고 했던 말이 50이 되었어도 각인이되어 있는걸 보니 마음한구석에 아직 그런생각이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경찰은 사람들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겁을 먹기도 하고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없는지 생각하게 되죠

  • 안녕하세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경찰을 보면 긴장되는 건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위반 사항이 있나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무섭다기보단 내가 혹시 법을 위반한 게 있나 스스로를 체크하는 거죠. 안전벨트는 했는지, 속도는 너무 빠르지 않는지 등을 스스로 진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경찰이 지나가면 긴장 되곤 합니다.

    아마도 내가 인지 못하는 실수 등으로 범칙금등을 걸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시골뜨기입니다!

    안전벨트 매셨을까요~? 그리구 저두 괜히 그렇긴하지만 안전벨트를 항상 안하고있다가 경찰차를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들긴해요!

  • 심리적인 요인 같아요

    경찰을 보면 뭔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괜히 잘못한게 있나 싶고

    저도 그렇거든요 경찰을 보면

    잘못한게 없는데도 괜히

    의식하게 되고 경찰이 나를

    잡을거 같고 그런게 있습니다.

    심리적인게 큰거같은

  • 안녕하세요

    저도 간혹 경찰 보면 괜히 긴장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건 아마도 법을 어기거나 잘못을 한적은 없더라도

    그에 준하는 과거 행동이 있었거나

    아니면 법을 잘 지켜야 된다는 강박 등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보입니다.

  • 경찰은 범죄자들을 잡고 법을 어기는 사람을 잡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혹시 잘못하는건 아닌가 라는 심리적으로 위압감이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