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대부분 발톱을 깍아 주어야 하는가요?

고양이는 고양이과 동물로 보통 손톱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에 따라 발톱을 내출 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도 정기적으로 발톱을 깍아 주어야 하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톱을 깍아 주어도 되나 스크래쳐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스스로 발톱을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덜 줄 수 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고양이 전용 발톱깍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대부분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바깥 고양이처럼 자연스럽게 발톱이 닳지 않기 때문에, 발톱이 계속 자라서 너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발톱이 너무 길면 고양이 자신이 긁혀 다치거나, 가구나 벽지를 손상시키거나, 사람을 할퀴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2~3주에 한 번씩 발톱 상태를 확인하고, 끝이 뾰족하게 자라거나 걸을 때 바닥에 발톱 소리가 나면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를 사용하고, 혈관이 지나가는 분홍색 부분을 피해서 끝부분만 조금씩 잘라주면 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고양이와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