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김동연 서울버스 파업 대응책
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집가고싶다_
집가고싶다_

다이어트 강박?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

이제 막 중2가 된 여학생입니다 초6때 158에 49.6이었는데 주변 친구들에비해 제가 너무 통통해보여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가벼운운동만하며 먹는건 신경쓰지않았지만 1년정도 지난 지금은 먹는것도 너무 부담을 가지며 먹게돼요 아침은 거의 매일 삶은계란먹고 가고있구요 점심은 급식에서 밥은 거의 안먹고 반찬만 조금 먹고 저녁에도 밥 거의 없이 그냥 집밥먹는편인데

이제 곧 방학이고 하니 점심때 조금씩은 더 먹게 될거같아 불안합니다ㅠ 부모님께서는 키커야한다고 더 먹야한다고 하시지만 이제는 하다하다 물만 마셔도 그냥 몸무게가 느는게 불안해요..지금 현재는 159에 41후반~42kg인데

방학동안 43kg 강박없이 유지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꿀벌이만든꿀
    꿀벌이만든꿀

    요즘 미디어의 발달로 너무 어릴때부터 완볘한 몸에대한 강박이 심어지는듯해 안타깝네요ㅠ

    한창 성장기인데... 살은 성인되서도 뺄 수 있지만 키는 키울 수 없어

    저는 골고루 잘 드시는게 다이어트보다 우선이라는 말씀드리고싶네요

    키가 크면 같은 체중이어도 훨씬말라보이기 때문에

    단백질(고기, 계란)과 야채위주로 잘 챙겨드시고

    탄수화물이나 액상과당이 많이든 음료만 안드셔도 다이어트에 큰 고민은 없으실 겁니다.

    마라탕 떡볶이 친구들이 먹는다고 드시지말고

    건강하게 집밥으로만 삼시세끼드세요.

  • 중2면 아직 성장기인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지방 세포의 수가 늘어나는 시점이 있는데요, 태어나기 전 3개월, 생후 1년까지, 그리고 사춘기 입니다. 그 때만 잘 관리하시면 그 다음은 지방세포의 크기가 비대해지는 것만 피하면 되므로 좀 수월합니다. 살찔까봐 너무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 아들이 너무 말라서 걱정했는데 그 때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몸에 안좋은거 먹기 시작하면 살 엄청 찌니 걱정하지 말라고. 먹는 양에 집착하지 마시고, 아니나 다를까 살이 많이 쪘어요. 밀가루, 설탕, 음료수만 피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그때가 가장 이쁠때인데 살찔 걱정도 해야하다니ㅜㅜ 어떻게 해도 예쁠 나인데 ㅜ

  • 중2이면 성장을 많이 할 시기입니다 먹고 싶은것을 먹고 운동을 하면됩니다 안 먹는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먹는만큼 움직여 주면됩니다~~

  • 너무 안탁까운게 중학교 2학년이면 한창 성장기이며 균형잡힌 영양 음식 섭취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다이어트 걱정에 제대로 음식 안 먹는게 아빠 나이대에서 걱정 됩니다. 스스로 물어 보세요 왜 다이어트 하는지 겨우 또래 보다 통통해 보인다고 급식도 밥은 안먹고 반찬 만 먹으면서 체중 유지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질문 남기기 전에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답변 받는게 더 낫습니다. 다이어트 는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균형 잡힌 식사는 성인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는 언제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정도를 조절하는 건 중요해요. 지금처럼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거식증이 올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평생 하세요. 대신에 가볍게 조절하면서 하세요. 운동 꾸준히 하시구요. 안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건 잘못된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몸의 건강 체제가 망가지면 오히려 좀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을 유지하면서 먹으면 됩니다. 요즘 유튜브에 맛있게 먹으면서 살 빼기 같은 영상 많습니다. 곤약이나 현미밥 같이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낮은 음식을 먹어보세요. 소스도 칼로리 낮은 맛있는 소스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먹어보세요.

    강박 너무 가지지 마세요. 이게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도 외모에 대한 강박을 조금씩 줄여왔습니다. 적당히 깔끔하게 다니고, 적당히 건강하게 지내며 외모로 먹고 살 것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