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가 여성의 상징이게 된 것은 고대부터 문화적으로 미의 기준에 비롯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상징하는 요소로 여겨졌습니다. 예를 들어 신라 여성들의 긴 머리가 미인의 상징으로 묘사되었으며, 고구려 벽화에도 긴 머리 여성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도 바울의 서신에서 여성이 긴 머리를 가지는 것을 영광으로 간주하여 남성과 구별되는 여성의 상징으로 강조하였습니다. 그외에도 긴 생머리는 여성의 순결과 가정적 역할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