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너무 과도하게 예민한거 같아요.
제가 집에 혼자 있을때 꼬꼬무나 그것이 알고 싶다 이런 프로를 자주 보는데 동생이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인데 동생이 집에 오면 무조건 꺼야합니다.
엄마가 동생 있을때는 꼬꼬무나 공포영화 이런거는 당연히 못 보게 하고
스포츠 채널에서 하는 격투기 중계도 못 보게 합니다.
이유가 동생이 그런 걸 보면 정신건강이 안 좋아진데요.
심지어 제가 동생 없을때 거실에서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자기는 공포영화 싫다고 자꾸 저한테 끄라고 해서 제가 싫다고 했더니
무슨 남이 싫은데 공포영화 보는것도 정서적 폭력이래요...
또 제가 x japan 엄청 좋아해서 거실에서 x japan 노래 듣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런 이상한 음악 안 들었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그러셨습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솔직히 엄마가 이런거에
너무 과도하게 예민한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할머니댁가면 친척들이 그냥 드라마나 이런거 틀어놓고 그래도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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